room·soyo
잠시의 멈춤으로 더 멀리 나아가는 공간 -
경기도 양평군
소규모 기업과 개인을 위해
소수정예 연간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공유별장’입니다.
▶ 예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간 최대 35회의 숙박과
다양한 목적의 대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회원 간의 교류와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협업의 기회와 새로운 네트워크를 확장 할 수 있도록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됩니다.
: 2025년 상반기 첫 프로그램
‘포들 공동대표 홍유리(前주식회사 원테이커 대표이사)’의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
▶ 미처 지나친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뾰족한 큐레이션’이 룸소요의 공간을
구석구석을 채웁니다. 일상 속 사소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공간에 담아냅니다.
: 2025년 공간 큐레이션
’북유럽 디자인의 작은 오브제’를 룸소요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다.
: 2025년 리딩룸 상반기 첫 큐레이션
다채로운 공간을 경험하다’ 라는 주제로,
공간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공간의 공유를 넘어,
쉼과 성장을 함께 나누며
잠시의 멈춤으로 함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공간과 커뮤니티를 만들어갑니다.
소규모 기업과 개인을 위해
소수정예 연간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공유별장’입니다.
▶ 예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간 최대 35회의 숙박과
다양한 목적의 대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회원 간의 교류와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협업의 기회와 새로운 네트워크를 확장 할 수 있도록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됩니다.
: 2025년 상반기 첫 프로그램
‘포들 공동대표 홍유리(前주식회사 원테이커 대표이사)’의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
▶ 미처 지나친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뾰족한 큐레이션’이 룸소요의 공간을
구석구석을 채웁니다.
일상 속 사소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공간에 담아냅니다.
: 2025년 공간 큐레이션
’북유럽 디자인의 작은 오브제’를 룸소요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다.
: 2025년 리딩룸 상반기 첫 큐레이션
다채로운 공간을 경험하다’ 라는 주제로,
공간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공간의 공유를 넘어,
쉼과 성장을 함께 나누며
잠시의 멈춤으로 함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공간과 커뮤니티를 만들어갑니다.
소규모 기업과 개인을 위해
소수정예 연간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공유별장’입니다.
▶ 예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간 최대 35회의 숙박과 다양한 목적의 대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회원 간의 교류와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협업의 기회와 새로운 네트워크를
확장 할 수 있도록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됩니다.
: 2025년 하반기 첫 프로그램
‘포들 공동대표 홍유리(前주식회사 원테이커 대표이사)’의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
▶ 미처 지나친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뾰족한 큐레이션’이 룸소요의 공간을
구석구석을 채웁니다. 일상 속 사소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공간에 담아냅니다.
: 2025년 공간 큐레이션
’북유럽 디자인의 작은 오브제’를 룸소요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다.
: 2025년 리딩룸 하반기 첫 큐레이션
다채로운 공간을 경험하다’ 라는 주제로, 공간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공간의 공유를 넘어, 쉼과 성장을 함께 나누며
잠시의 멈춤으로 함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공간과 커뮤니티를 만들어갑니다.
ㅣ 소나무가 높게 자라는,
양평군 고송(高松)
경기도 양평군 고송리, 서울에서 약 1시간 반정도 떨어진 자연 속 고요한 공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긴 풍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장소입니다. 매 순간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마음을 여유롭게 풀어낼 수 있 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120평 대지 안에 35평의 실내 공간으로 나누어져, 내부와 외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실내는 아늑하고 따뜻한 리빙룸과 키친, 독서와 휴식을 위한 리딩룸, 그리고 편안한 침실과 욕실이 어우러져 있으며, 마당은 넉넉한 공간으로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편안한 여유를 제공합니다.
ㅣ plan
ㅣ 소나무가 높게 자라는, 양평군 고송(高松)
경기도 양평군 고송리, 서울에서 약 1시간 반정도
떨어진 자연 속 고요한 공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긴 풍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장소입니다.
매 순간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마음을 여유롭게 풀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120평 대지 안에 35평의 실내 공간으로 나누어져,
내부와 외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실내는 아늑하고 따뜻한 리빙룸과 키친, 독서와 휴식을 위한
리딩룸, 그리고 편안한 침실과 욕실이 어우러져 있으며,
마당은 넉넉한 공간으로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편안한 여유를 제공합니다.
ㅣ space
our philosophy
“룸소요”는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일상의 가벼운 쉼이 깊은 영감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우리는 멈춤이 곧 나아감이 되는 시간, 그리고 여백 속에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믿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온전한 쉼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공간. 그러한 순간들이 쌓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룸소요는 쉼과 움직임의 균형 속에서, 당신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ㅣ space
ㅣ space
위에 이미지는 “룸소요” 의 공간들입니다.
1. 거실
2. 키친 & 다이닝
3. 리딩룸
4. 마스터 침실
5. 침실
6.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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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소요는 휴식 공간을 넘어, 머무는 이들의 필요에 따라 다채롭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를 통해 룸소요의 공간을 경험해보세요.
-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 - 동료들과 유쾌한 워크숍
- 소규모 이벤트 및 문화 모임 - 룸소요 공간을 이용한 스튜디오 촬영
